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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사단법인 ‘밥일꿈’의 의미는


    ‘밥’은 누구나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영위할 의지와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일’은 밥을 위해 일을 하되 어떤 자리이건 내 일(my work)로서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꿈’이 없다면 일은 자칫 무의미한 일상이 될 수 있다.
    ‘꿈’은 밥과 일에 의미와 목표를 준다.
    우리는 ‘밥일꿈’의 통합을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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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립취지


    사단법인 ‘밥일꿈’은 2012년 내일신문 임직원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한국은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의 기적을 한 세대 안에 이룬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놀라운 성취를 한 나라로 꼽힌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청년실업, 자영업의 몰락, 경쟁력을 상실해 생존에 허덕이는 중소기업, 비정규직의 상시화, 고용없는 성장 등의 사회경제 지표들이 경제현실의 심각성을 말하고 있다.
    우리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층들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꿈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한 채 시들어가고 있고, 장년층과 노년층도 평균 수명은 늘어나지만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불안한 노후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다.
    사단법인 ‘밥일꿈’은 우리사회의 난제를 풀어내는 해법이 일자리 창출에 있다고 본다. 일자리가 있어야 소득이 생기고, 소득이 있어야 가정이든 직장이든 나라든 양극화와 고령화를 해결할 수 있는 재원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기업 만으로의 일자리 창출은 근본적 한계가 있다. 다양한 중소기업과 개인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이 단단하게 받쳐주어야만 경제 생태계가 지속가능하다.
    사단법인 ‘밥일꿈’은 중소기업과 개인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활동을 통해 직장과 사회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사회통합을 증진시켜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자 한다.